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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함께한 시간, 장애인 숲 체험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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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빈 작성일26-10-27 18:01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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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함께한 시간, 장애인 숲 체험 성공적 마무리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협력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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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태우)은 산림청,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하여 복권기금으로 추진한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 교육·지원 사업 「우리가 그린(green) 숲케치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함께 숲’,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공감 숲’, 1박 2일 일정의 ‘초록숨캠프’로 구성해 참여자의 다양한 욕구와 여건에 맞는 숲체험을 제공했다.

 

‘함께 숲’은 장애인보호작업장, 주간활동센터 등 충남도내 장애인복지기관 7곳과 협력해 운영됐다. 기관별 이용자의 특성과 이동 여건을 고려한 숲체험을 지원하고, 장애인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산림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공감 숲’은 발달장애인, 지체장애인, 정신장애인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 장애 유형의 특성과 참여자의 욕구를 반영해 참여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자연을 경험하며 휴식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박 2일 일정의 ‘초록숨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머물며 참여자들이 여유롭게 숲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쉬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자연 관찰과 수목원 관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생태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참여자의 특성과 체력을 고려한 활동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활력을 높였다.

 

김태우 관장은 “숲체험이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2027년에도 녹색자금 취약계층 숲체험·교육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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