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함께한 배움과 성장, 장애인 숲 체험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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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슬기 작성일25-11-03 10:16 조회169회 댓글0건본문
숲에서 함께한 배움과 성장,
장애인 숲 체험 성공적 마무리
- 425명 참여, 숲에서 배우고 치유하며 함께 성장 -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태우)은 산림청,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하여 복권기금으로 추진한 「장애인 숲 체험 교육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감각을 깨우고 숲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31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에는 42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3점 척도 기준 2.95점이라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숲 체험은 국립세종수목원, 속리산 국립공원 등 도내·인근 지역 8곳의 숲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은 참여자의 장애유형과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체장애인은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무장애 숲길 탐방과 가벼운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발달장애인은 집중력 향상과 감각 자극을 유도하는 오감활동형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촉각과 청각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접근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숲 해설, 산책, 원예활동 등 신체적·정서적 치유를 돕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었다. 참여자들은 산림에서 자연물의 향을 맡고, 산책로를 걸으며 몸과 마음이 한층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단순한 자연 체험을 넘어 공동체 기반의 소그룹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 간 사회적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한 참여자는 “숲에서 함께 웃고 대화하면서 오랜만에 마음이 편해졌다”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우 관장은 “이번 숲 체험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더불어 사회적 자립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숲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자연친화적 체험활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배방신문 : https://www.baebang.com/detail.php?number=53006&thread=29r01
부여군민신문 : https://www.b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9275
충청TV : http://www.chungcheongtv.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45224
충남신문 : https://www.ccsimin.com/263662
충청메시지 :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9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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