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의 사전적 의미는 신체나 정신의 균형이 위협받는 상태라고 합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복지관에서 함께 지내다보면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생기겠지요?

○○이랑 말이 안 통해, ○○만 없으면 좋겠어,왜 자꾸 실패할까? 등의 잘못된 생각이 스트레스의 시작이되기도 합니다.

또 미세먼지,질병,실직,소음,피로 등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

이런 스트레스는 가만히 두면 사라질까요? 

대답은 NO!!!

계룡분관에서는 매주 월요일 한명희 강사와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 ZERO에 도전중입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양손과 양발을 좌로 우로 움직이고 우리몸 구석구석을 두드리다 보면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모든일이 잘될거야” 라고 구령을 외치고 다양한 도구(훌라후프,캐스츠네츠,헬스밴드,공,등)를 활용하여

하나씩 동작을 완성하면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따라옵니다.

지난 주에는 “우리 너무 잘하지요? 이거찍어서 아침마당에 보내달라”는 사용자의 요청에 영상을 찍었는데

편집기술이 부족하여 다음기회에 올리겠습니다ㅎㅎ;

궁금하시면 계룡분관에 놀러오셔서 스트레스 함께 날려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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