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문화지원팀 여성장애인 복지증진사업으로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이

여성장애인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은 매주 목·금요일에 실시되며,

목요일은 원예치료,

금요일은 홈데코(비즈·비누공예, 석고방향제·디퓨져 만들기 등)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방향제의 일종인 향기주머니, 포푸리를 만들었는데요.

그 과정을 사진으로 볼까요?